Feeling records
Composed of solid squares, this work symbolizes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emotions that can be felt in the local environment and the inner world of the individual.
The entire work is a collection of fragmented moments, with thin sheets of paper overlapping and intertwining with each other, dark and light colors, connected and disconnected lines, and occasional interactions and bonds, visually representing the intersection of emotions and interactions in the local community.
The collage reminds us of the importance of healthy, positive relationships formed by interacting with each other while respecting our own mental boundaries, and the importance of recording the small, precious moments that are often overlooked in our daily lives.
단단한 사각형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지역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개인의 내면 세계 간의 관계를 상징합니다.
전체 작품은 단편적인 순간들의 모음으로, 얇은 종이들이 겹치고 서로 얽혀 있으며, 짙고 옅은 색의 대비, 연결되고 끊어지는 선, 그리고 때때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통해 감정과 지역 사회 내 상호작용의 교차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이 콜라주는 서로의 정신적 경계를 존중하면서 교류를 통해 형성되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또한 일상 속에서 자주 간과되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의 가치를 환기시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