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ured emotions
Composed of a collection of fragmentary moments, the series symbolizes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s and the inner world of individuals.
Each piece of Hanji is a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various emotions that arise within us through the intersection of interaction and bonding through deep and shallow colors, connected and disconnected lines.
단편적인 순간들의 모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감정과 개인의 내면 세계 간의 관계를 상징합니다.
각 한지 조각은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통해 형성되는 다양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짙고 옅은 색의 교차, 연결되고 끊어지는 선을 통해 그 감정들이 드러납니다.
